흠.. 어제 저녁에 이거 올렸는데;; 않나오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올립니다. (솔직히 전 나와요..;;) 정 않나오신다면 플레이 버튼 을 누르시든가... 아니면 스피커 불룸을 확인해주세요. 참고로 맨처음은 음량이 매우 낮습니다. 갈수록 약간씩 높아지며 약간 이상한기분을 받으실수있습니다. 약간 으시시하며 중간정도에 여자한명이 하얀넥타이에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데 그후 더욱더 으시시함을 느끼실수있습니다. 이거 누나랑 사촌형아랑 사촌 누나랑 들었는데요;; 그것도 밤에.. 처음들으니깐 메우 무서운 느낌도 들고.. 제가 그렇게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만..;; 아 또한가지 이거 음악이아니고 연주입니다;; 가야금.. 한 1분 지나면 점점 뭐서워짐을 느끼고요. 11분지나면 진짜 무서워서 창을 끄실겁니다. 이상한기분이 드신다면 인터넷을 종료하시든지 아니면 뒤로 하셔서 와글 홈으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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